![]()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현안별 TF 체제로 전환 |
그동안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자료 요구를 통해 확인한 핵심 현안과 시민 불편 사항과 문제점, 공약 이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TF 전환은 단순한 업무보고와 현황 파악을 넘어, 민선 9기 출범 이후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자원화 TF팀은 지난 15일 먼저 구성돼 입지 선정 과정, 환경 안전성, 주민 수용성,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총괄기획분과는 공약과 조직개편 TF팀을 운영해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는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일자리경제분과는 방위산업을 포함한 미래산업 육성 전략 TF팀을 구성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순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 방안을 마련한다.
도시환경분과는 순천만과 국가정원 등 생태자원 활성화 TF팀을 통해 생태 보전과 관광·문화·지역경제 연계 방안을 검토한다.
교육문화복지분과는 의과대학 설립지원 TF팀을 가동해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유치 지원, 지역 의료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특별분과는 관광공사 설립과 소상공인 지원 TF팀을 운영해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원도심, 전통시장, 축제, 야간관광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과 소상공인 최저소득 보장제 등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논의한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공공자원화시설, 미래산업, 생태자원, 의과대학, 관광공사, 소상공인 지원은 모두 순천의 현재와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TF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와 조직개편 방향, 주요 현안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