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기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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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덕진.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기금 전달식 개최

서전주 로타리클럽-전주제일 로타리클럽 심리치료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진행
심리정서 지원으로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기능 회복 도모

(사진제공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22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 로타리클럽(회장 조은광), 전주제일 로타리클럽(회장 최성태)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22일(월),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 로타리클럽(회장 조은광), 전주제일 로타리클럽(회장 최성태)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 지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성희 총재, 서전주 로타리클럽 회장 조은광, 전주제일 로타리클럽 회장 최성태,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김경환 관장,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관장,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미선 관장 등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 로타리클럽과 전주제일 로타리클럽은 지난 6년간 인연을 이어오며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치료실 조성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심리치료실은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대 후유증 완화와 가족기능 회복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덕진·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내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대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기능 회복 및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은광 서전주 로타리클럽 회장은 “심리치료실 조성 단계부터 기관과 함께하며 학대피해아동들의 회복 과정을 꾸준히 지켜봐 왔다”며 “오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심리정서 지원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성태 전주제일 로타리클럽 회장은 “학대피해아동들이 겪는 심리적 상처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은희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정서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번 지원은 아동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각 클럽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덕진·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으로, 전주시 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및 치료, 사례관리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