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원내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은 당내 경선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각각 선출했다.
의장 후보에는 결선투표 끝에 김희수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김희수 의원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협치 의회를 구현하고, 의원 중심의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완성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청렴과 원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확립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 주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제1,2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후보자는 단독 후보를 추대했다.
제1부의장 후보에는 이병도 의원이, 제2부의장 후보에는 박정규 의원이,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의회운영위원장 강태창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염영선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권요안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 김동구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 김성수 의원, ▲교육위원장 전용태 의원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선출 및 추대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사흘간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임시회(제429회) 본회의 선거절차를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