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 공상공무원 맞춤형 직무코칭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8일 세종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지난해 최초 개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상 재해로 장기간 요양을 마친 후 직무 복귀를 앞둔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복귀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자신 있게 현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에 의한 직무복귀 코칭(대면 1회, 비대면 2회), 성격유형에 기반한 자기 자신 이해하기, 직무복귀 회복탄력성 강화, 건강한 신체 관리법 등이다. 아울러 복귀 후 적응 상황에 대한 사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6월 22일 서울지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내면에 숨겨둔 불안을 되돌아보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어 현업 복귀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김정남 재해보상2실장은 “앞으로 공상공무원에 대한 지원은 치료비 지급 등 보상적 차원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공상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과 심리회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