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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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6월 22일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생물자원의 조사·연구 및 보전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발생하는 실험실 연구장비, 사무용 전자기기 및 가전제품 등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공제조합으로, 정부·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선도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 △자원순환 활성화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E-순환거버넌스의 「나눔 모두비움」 서비스를 활용하여 불용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무상 방문 수거 및 재활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행정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재활용 처리 실적에 따른 환경·사회·투명(ESG) 성과 확인서를 발급받아 자원순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여 환경·사회·투명 경영성과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협약은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적 처리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을 확대해 친환경 공공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