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결식우려아동에 행복상자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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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얼라이언스, 결식우려아동에 행복상자 전달식 개최

전국 65개 기초지차제 복지사각지대 아동 대상 식품·위생용품·화장품 등 담긴 행복상자 지원
14개 기업 물품∙현금 기부, 임직원 328명 행복상자 포장 봉사, 시민 2,439명 기부 참여로 나눔의 의미 더해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참여기업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에게 생활물품을 담은 '행복상자' 포장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삼일PwC · 삼일미래재단 △순수본 △린데코리아 △포스코와이드 △상상인그룹 △SK이노베이션 계열(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엔무브, SK온, SK지오센트릭, SK어스온,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에코플랜트 △SK케미칼 등의 임직원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기업, 시민들과 함께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진행, 전국 결식우려아동 2,818명에게 4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프로젝트는 결식 외에도 건강·위생 관리 등 일상 전반에서 다양한 결핍을 겪는 결식우려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총 28개 기업과 2,439명의 시민이 기부와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기업의 후원과 임직원 자원봉사, 시민들의 모금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복상자에 들어가는 비타민, 위생용품, 화장품, 영양간식 등 다양한 물품 후원에는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에는 15개 기업 임직원 328명이 동참해 아이들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완성된 행복상자는 결식우려아동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공감한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도 더해졌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 행복상자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총 2,439명이 동참해 목표금액인 약 382만 원을 달성했다. 모금액 전액은 행복상자 구성품인 비타민 구입에 사용돼 아동들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물품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아울러, 물품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비타민엔젤스 △업드림코리아 △더파운더즈 △위시컴퍼니 △광동제약 △슈퍼너츠 △어스맨 △진케미칼 △본아이에프 △순수본 △한성기업 △미하이삭스 △함께일하는재단 △행복나래 등이다. 임직원 자원봉사에는 △삼일PwC·삼일미래재단 △삼정사랑나눔회 △순수본 △린데코리아 △포스코와이드 △상상인그룹 △SK이노베이션 계열(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엔무브, SK온, SK지오센트릭, SK어스온,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에코플랜트 △SK케미칼 등이 참여했다.
등이 참여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임직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해 결식우려아동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정부·시민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아동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2019년부터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2025년 12월까지 약 9만 2,000개의 행복상자를 지원해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끼니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수혜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외 건강·위생 등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