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 개최 |
이날 발대식에서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2030청년자문단」 3기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법무부 2030청년자문단은 법무부 주요 정책에 대해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하는 핵심 창구역할을 수행하는 만 19세~만 39세 청년들로 구성된 정책 모니터링단이다. 2024년 2030 자문단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1기 및 2기 자문단은 총 54회의 정례회의를 통해, 47건의 정책을 제안하고 법무부 주요 정책현장 11곳을 방문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법무부 「2030청년자문단」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기획단의 ‘법무부 주요 업무 소개’와 장관정책보좌관과의 ‘청년과 함께 만드는 혁신 법무행정’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제3기 법무부「2030청년자문단」은 풍부한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하여 대학(원)생·청년인턴·대학교수·교사·직장인 등 각계각층의 청년 26명으로 구성되었다.
단원들은 성별 및 지역 균형, 법무부 관련 대외활동 경험 등을 모두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되었으며, 향후 법무부 정책과 청년들을 잇는 가교로서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변할 예정이다.
앞으로 제3기 법무부「2030청년자문단」은 법무부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참고하여 ▲안전 정책단 ▲실용 정책단 ▲인권 정책단 ▲미래 정책단의 4가지 분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법무부 정책을 점검하고, 분과별 중점 과제를 선정해 청년정책을 발굴하여 각 실·국·본부 소관 부서에 최종적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법무부「2030청년자문단」의 단장은 올해 4월 13일에 임명된 남창형 법무부 청년보좌역이 맡게 된다. 남창형 청년보좌역은 법무부 정책 수립·시행과 관련하여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청년 당사자의 입장에서 법무부 정책당국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창형 청년보좌역은 “실질적인 법무부 청년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과 정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여러 사람이 모은 마음과 목소리에는 어려운 난제 마저 해결하는 큰 힘이 있다. 내가 청년세대의 미래를 직접 바꿀 수 있다는 당사자성을 가지고 기존의 사고방식 틀을 벗어난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발하게 제시해달라”고 하며,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에 청년의 목소리를 더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2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