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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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성장한다”전남광역새일센터, 직장문화개선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 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한 전문가 회의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가 지역 내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직장문화개선 컨설팅’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센터는 지난 18일 전문가 회의를 열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인사·노무 솔루션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인력난이라는 기업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여성 인재가 이탈 없이 몰입할 수 있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기업 내 여성 인재의 이탈을 막고 유능한 인력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직장문화개선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3월 18일 운영하였다.

최근 저출생과 인력난이 기업 경영의 핵심 리스크로 떠오르면서, 여성 인재의 지속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전문 컨설턴트를 지원하여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제도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인사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 영역은 ▲인사노무(인력관리 체계 마련, 근로자 권리 조성), ▲조직문화(일·가정 양립 조성, 장시간 근로 개선), ▲근로환경(근로환경 조성, 보육시설 점검 및 지원) 등이다.

전남지역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 참여 가능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지원하여 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고,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운영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전남지역 근로자 모두가 직장과 가정에서 일‧생활 균형을 이루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