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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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고독사 예방 특강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응 역량 제고

강진군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강진군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재이, 민간위원장 김순옥)가 지난 12일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공·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간사, 서기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특강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키퍼스코리아 대표이자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민간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석중 강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중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고독사’ 개념과 유품정리 문화를 도입한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신전면이 우수면 인센티브를 받아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참여가 지역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