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자문단 간담회 개최 |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기술 인재를 중심으로 자금, 투자, 인프라 등 창업자원을 집적하여 지역의 창업 활동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성장을 위한 창업지원 정책이다.
이날 참석한 정책자문단은 ‘지역창업’, ‘지역정책’, ‘도시개발’, ‘로컬창업’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충분한 투자의 중요성’,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 및 ‘정주여건 마련의 필요성’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성숙 장관은 “창업도시는 단순한 기업지원 사업이 아니라, 지역에 인재가 유입되어 창업이 발생하고, 기업이 성장하며 정착하는 창업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라며,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뒷받침하는 실행력 있는 모델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면밀히 준비하여, 동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창업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올 상반기 중 창업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지원에 착수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