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경찰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년도 미흡한 부분을 바탕으로 해남경찰이 나아가야 할 기능별 주요업무 추진 방향과 치안성과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독거노인 문안순찰 정례화, 지자체 협업을 통한 학교폭력·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 고도화, 재발 방지를 위한 성폭력 가해자 프로그램 및 악성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 무관용 엄단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해남경찰서는 초고령화 사회 특성을 반영하여 독거노인 문안순찰, 농기계·이륜차 안전교육과 월간 교통안전 소식지 교통안전시그널,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민간 협력단체 업무협약 등 추진하여 군민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치안의 핵심은 군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과 불안해하는 것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접점에서 군민의 부름에 즉각 응답하는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4 (화) 0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