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박물관, 보존 소독으로 10일 임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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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보존 소독으로 10일 임시 휴관

독도체험관은 개방, 해충·유해균 예방 소독…소장자료 보존 위해‘하루 쉼’

제주교육박물관, 보존 소독으로 10일 임시 휴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명기)은 오는 10일 소장자료의 안전한 보존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

박물관은 소중한 교육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문화재 전문 약제를 활용한 보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독 대상은 수장고와 전시실에 보관된 약 3만 9000여 건의 자료를 비롯해 야외전시장과 초가집 전체를 포함한다.

소독 작업이 진행되는 10일 당일에는 전시실 및 야외전시장 초가집 관람이 제한된다. 다만 관리동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소중한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임시 휴관에 따른 관람객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