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테크노파크,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임직원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톡(Talk) 터놓고 이어-도(道)’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와 지영흔 원장을 비롯한 제주TP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제주TP MZ세대 직원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영흔 원장은 발표를 통해 “제주기업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중앙과 지방의 정책·재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AI, 그린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 등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제주의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제주TP 직원들은 출산·육아 복지와 지역 경제 등 민생 현안부터 AI 활용, 자기관리 및 힐링 등 개인적인 삶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도지사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오영훈 지사는 “도내 지방공공기관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보장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오 지사는 “제주TP는 청정바이오, AI,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재사용 배터리 등 미래 먹거리를 주도하는 핵심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기대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짚으며, “기업 성장을 통한 세수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 유입을 이끌어내고, 도민들이 미래 신산업의 가치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달라”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4 (화)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