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 보건복지 공직자들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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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 보건복지 공직자들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공유

선도 지자체 영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방문…기초-광역 협력 강화

영암군, 전남 보건복지 공직자들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공유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영암군이 23일 군청에서 전라남도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방문’ 행사를 열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안착, 기초-광역 통합돌봄 협력 강화 및 제도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선도 지자체의 제도 도입 현장을 살피기 위해서 마련됐다.

전남도 보건복지국과 장성군 보건복지 공직자 20여 명이 영암군을 찾아 영암-올케어 통합돌봄의 방향과 현황을 배워갔다.

영암군은 △보건소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복지-보건 협업회의 △통합지원회의 정례화 △개인별 맞춤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 성과를 설명하고, 현장 중심 정책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실질적 통합돌봄을 위해 광역 차원의 서비스 표준화와 지원 체계가 병행되야 함을 주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전남 보건복지 공직자들은 행정·보건·복지 부서 간 협업 구조,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초와 광역이 긴밀한 협력으로 전남형 통합돌봄 모델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