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벨아벨팜, 프롬한라 홍콩 수출 성과 |
드 ‘프롬한라(FROM HALLA)’가 홍콩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벨아벨팜은 지난달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홍콩 펫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과로 프롬한라는 태국,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홍콩은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과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천연 원료 기반과 웰빙 콘셉트의 반려동물 식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홍콩 펫 페스티벌에는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벨아벨팜은 자연 원료와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롬한라는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품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였으며, 제주 원물 기반 원료 구성과 제조 방식에 대해 현지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아시아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프롬한라를 운영하는 벨아벨팜은 제주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품 및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제주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반려동물 산업으로 확장하며,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판로개척을 지속하고 있다.
벨아벨팜 문현아 대표는 “이번 홍콩 수출은 제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식품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센터는 2022년 벨아벨팜을 보육기업으로 발굴했다. 지난해 펫산업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농심과의 협업을 지원했으며, 제주 잉여 농수산물을 활용한 비육류 펫푸드 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제품 고도화가 이뤄졌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7 (금)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