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진도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기부 |
김희숙 대표는 지난 2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도 기탁 했다.
김 대표는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 4,000만 원을 달성하며,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기부한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제일타카㈜는 산업용 타카와 관련 공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전문기업이며, 국내 에어타카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김희숙 대표는 진도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진도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금과 인재육성장학금, 모아드림 기부금 등 총 5회에 걸쳐 6,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다.
김희숙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의 상생에 기여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발전과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김희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지정기부사업인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가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6 (금)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