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지도읍 이장단 청년 강사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
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회원(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들이 마을 행정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 ▲농업 관련 유용 앱 설치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화면을 활용한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배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 더욱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 학습 효과가 높았던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님들이 마을 주민들과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전홍일)와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소외 없는 신안군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농업인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전산교육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보화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경영교육팀(061-240-4121)으로 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6 (금)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