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집중호우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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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집중호우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저지대 주택․소규모 상가 대상... 2월 2일 ~27일 신청․접수

화순군, 집중호우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최근 잦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시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 모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나머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침수 위험이 있는 주택과 소규모 상가의 군민들께서는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은 비교적 간단한 설치로도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설로, 재산 피해 예방과 군민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민안전과 자연재난팀(☎061-379-37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