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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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평화·인화·동산·마동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대상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3~10월 체험형 건강생활 교육 운영

익산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에 참여할 보육시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다. 참여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화·금요일 중 신청한 날 오전에 운영된다. 신체활동‧영양‧구강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비롯해 △비만 예방을 위한 비만조끼 △음주의 위해성을 배우는 음주고글 △소화과정을 배우는 소화기관 터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7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체성분(인바디) 측정을 실시해 체지방 분석, 비만 진단, 상·하체 근육량 등을 검사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063-859-4539)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