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1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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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1차 개최

“촘촘한 돌봄으로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

강진군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1차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강진군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성남, 민간위원장 이석봉)가 지난 28일 칠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과 민간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심의, 협의체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협의체는 태양광 안심 가로등 설치, 이동식 휠체어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생활 안정 물품 지원, 추석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주거 취약 가구와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안부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감자탕 밀키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사로와 안전 난간을 설치하는 ‘사랑의 손잡기, 안전한 일상 만들기 사업’과 어버이날을 맞아 반려식물을 전달하는 ‘함께 키우는 마음, 반려식물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해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연합모금 정기기탁 참여 확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신규사업 발굴 방안 등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강성남 공공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