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무주군지부, ‘고향사랑 무주사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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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무주군지부, ‘고향사랑 무주사랑’ 동참

임직원 모금을 통해 2,400만 원 기탁 2003년부터 4년 연속 기부
무주 발전 향한 ‘상생 행보’ 눈길 고향사랑기부, 올해부터 20만 원 기부하면 20만 4천 원 혜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NH농협 무주군지부가 지난 28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4백만 원을 전달하며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탁은 NH농협 무주군지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의한 것으로, 지난 2023년 제도 시행 첫해부터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소수은 지부장은 “무주군민과 동고동락한다는 자부심으로 무주 발전과 군민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NH농협 무주군지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44%로 상향(기존 16.5%)되는 등 확대됐다. 이에 따라 20만 원 기부하면 기부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6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러한 제도 변화에 발맞춰 무주군은 상반기 내 기부자들을 위한 맞춤형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으로, 현재는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산골영화제 입장권’,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권’ 등 총 59개가 준비돼 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13억 8천8백만 원을 모금해 누적 기금 27억 3천2백만 원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일반 및 지정 기부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 기금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