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은 지부장은 “무주군민과 동고동락한다는 자부심으로 무주 발전과 군민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NH농협 무주군지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이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시 44%로 상향(기존 16.5%)되는 등 확대됐다. 이에 따라 20만 원 기부하면 기부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6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러한 제도 변화에 발맞춰 무주군은 상반기 내 기부자들을 위한 맞춤형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으로, 현재는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산골영화제 입장권’,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권’ 등 총 59개가 준비돼 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13억 8천8백만 원을 모금해 누적 기금 27억 3천2백만 원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일반 및 지정 기부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 기금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8 (수)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