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도 ‘기부릴레이’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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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도 ‘기부릴레이’ 활발

3년 이상 꾸준한 지정기탁··· 지역 복지사업 든든한 버팀목

강진군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도 ‘기부릴레이’ 활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강진군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올해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옥전마을 이재창씨 100만 원, 지석마을 김점권씨 500만 원, 부성건설 한태선 대표는 108만 원을 3년 이상 꾸준히 지정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같은 지정기탁 후원금을 바탕으로 ▲반찬 나눔 사업 ▲태양광 가로등 설치 ▲이동지원 사업 등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원주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먼저 찾아와 꾸준히 함께해주는 기탁자들 덕분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도암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