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소방서, 한파 대비 현장 대응태세 강화 |
구례소방서는 현장대원들의 응급처치 및 보온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핫팩 500개, 보온담요 10개를 확보했으며, 이를 구조·구급 활동이 잦은 부서를 중심으로 현장 여건에 맞게 적절히 배부했다. 확보된 물품은 한파 속 출동 현장에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환자의 체온 유지 및 응급처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례소방서는 겨울철 출동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구급차 및 소방차량의 월동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한복·미끄럼 방지 장비 등 개인 보호장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결빙 및 폭설 시 현장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장비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한파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결빙 우려 구간,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점검했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한파로 인한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온물품 확보는 물론 장비 점검과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철저한 대비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1 (수) 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