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 민.경 협업 통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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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민.경 협업 통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무안경찰서, 민.경 협업 통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1월 20일,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생활지원사 약 8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와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주로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어르신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무안경찰서는 고령자 교통사고의 상당수가 야간 및 새벽 시간대 보행 중 도로 가장자리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 ▲야간 도로 갓길 보행 자제▲횡단보도 이용 및 무단횡단 금지 ▲차량 접근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할 때 쉽게 설명하고 전달 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최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통해 원격제어를 이유로 휴대전화에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다양한 범죄 수법 및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생활지원사는 고령자 안전과 범죄 예방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사고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