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이 의원, 소상공인 권익보호 공로 소상공인연합회 ‘2025 초정대상’ 수상 |
대한민국 6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최근 김원이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초정(楚亭)대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초정은 박제가 선생의 호다. 소상공인 관련 입법과 정책 공로가 큰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김원이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국가가 운영하는 화재공제 지원대상을 전통시장에서 상점가까지 확대하는 전통시장법 개정안과 1인 소상공인의 안전을 위해 안심벨 등을 지원하도록 하는 소상공인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
지난해 중기부 국정감사에서는 자영업자를 상대로 한 배달의민족의 ‘갑질 약관’의 위법성을 조목조목 비판해, 올해 공정위의 배민 약관 시정권고를 이끌어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 완화 정책의 혜택을 소상공인이 아닌 병의원이 누리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사용처 확대 후 1년간 병의원의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은 348억 원으로 가맹 확대 12개 업종 결제액의 76%를 차지했다는 점을 밝혀냈다.
더불어, 특정 약국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연 30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비만약 판매에 치중한다는 점도 추적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린다는 정책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대상에서 병의원을 제외하기로 했고, 앞으로 가맹점 기준을 연매출 30억 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김원이 의원은 “600만 소상공인들이 주시는 상이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목포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늘 귀 기울여 권익을 적극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1.30 (금) 08:40














